선한빛 교회/살아나서살리는 교회 연합예배(24.02.04.) > 선한빛 활동



안녕하세요 ^^

환자의 존엄성과 가치를 지키는 환자중심 요양병원, 선한빛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선한빛교회와 살아나서 살리는교회의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는 김광수 원목님께서 시무하시는 교회입니다.)

살아나서 살리는 교회의 Revive Worship Team의 인도로 함께 찬양드리며 예배를 시작하였습니다.

평보소다 많은 인원, 악기로 찬양드리니 더 기쁘고 감사합니다 !!! : )

찬양 후에는 홍지수 사회복지사의 대표기도로 다함께 마음모아 기도드렸습니다.



기도후에는 김광수 목사님의 말씀 선포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제목은 [단 한 번도 잊은 적 없다!]입니다.

사무엘하 11장 14~17절, 마태복음 1장 6절을 본문으로

다윗의 부하였던 우리야의 억울한 죽음을 하나님은 결코 잊지 않으시고 

예수님의 족보에 그 이름을 기록해주신 말씀을 나누며 

<그 '우리야'가 바로 우리야!>

하나님도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병원에 계시지만 하나님은 결코 우리 성도님 한분 한분의 이름을 기억하고 잊지 않으신다는 

소망의 말씀 마음에 새겨봅니다.



광고 후 파송찬양을 부르며 오늘 연합예배를 마쳤습니다.

두 교회의 연합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