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빛교회 주일예배(4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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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한빛요양병원 댓글 0건 조회 368회 작성일 23-04-19 12:13본문
혹시라도 나는 첫째였는데
꼴찌가 된 것 같아 억울하십니까?
예수님은 첫째도 꼴찌가 될수 있고,
꼴찌도 첫째가 될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우리의 롤러코스터 같은 '삶'이기 때문입니다.
내리막 길리라겸 오르막이 곧 찾아오고, 오르막 길이면 내리막이 곧 올 것입니다.
그러니 끝까지 이 좁은길(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4월 16일 주일설교 中
본원 김기주 원장님과 가족들께서 함께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원장님의 힘찬 찬송소리와 아멘이 예배를 더욱 은혜롭게 한것 같습니다 ^^
본원 김광수 원목이 병실을 방문하여 환우분들을 만나 말씀을 나눠 주시고 기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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