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빛교회 주일예배(5월28일) > 선한빛 활동



안녕하세요 ^^

환자의 존엄성과 가치를 지키는 환자중심 요양병원, 선한빛요양병원입니다．

오늘은 5월의 마지막 주일로 선한빛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새로 입원하신 권사님 "주님 밖에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격리 병실에서 해제 되어 첫 예배를 드린 새신자 형제님...

우리 병원에 입원하여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주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에 오시는 한분 한분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하게 여기실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ㅠㅠ

하나님께서 선한빛교회를 통해 하시는 일들이 정말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 받아주세요!!!





오늘은 요한복음 6장 16~21절 말씀을 본문으로

< '내니!' 두려워 말라 > 라는 제목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신 놀라운 사건 바로후에 펼쳐지는 이야기 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닌 은혜를 보았고, 체험했음에도 큰 바람이

불고 파도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제자들은 두려워했습니다.

그리고 바다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고서도 두려워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니! 두려워 하지 말라!"

예수님이시니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할 때 비로소 모든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5월 28일 주일 설교 中